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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 개막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17일 평양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선수권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한 세계 69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체육인들이 태권도성지관에서부터 개막식장소인 태권도전당에 이르는 연도에서 대회참가자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해주었다.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와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리용선 국제태권도련맹 총재를 비롯한 련맹 집행위원들, 상설위원회 위원장들, 대륙별련맹위원장들, 민족협회대표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과 로씨야, 몽골, 잉글랜드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들과 대회 심판원대렬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김경호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참가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박봉주동지는 대회참가자들이 체류기간 서로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리용선총재는 대회참가자들이 높은 기술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발휘하여 정통태권도의 우수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선수권대회참가자들의 선서가 있었다.
이어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이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64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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