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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 제2일경기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태권도전당에서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고있다.

여러 몸무게급에 따르는 남, 녀개인맞서기와 특기경기가 19일에 있었다.
태권도경기의 가장 인기있는 종목인 맞서기는 시작부터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뛰며 돌려차기, 주먹지르기 등 다양한 타격기술,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으로 인상깊은 경기장면들을 련이어 펼쳐보였다.
특기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재치있는 기술동작들을 수행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환호와 찬탄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이날 경기들에서 선수들은 높은 경지에 오른 태권도기술과 무도인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기는 계속된다.
한편 18일에 진행된 선수권대회 제1일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남자개인 1단틀
1위 한혁범(조선)
2위 림위석(조선)
3위 알렉싼드르 보드로브(로씨야)
  울라지슬라브 자로브(에스또니야)
남자개인 2단틀
1위 김철학(조선)
2위 김광천(조선)
3위 류보미르 바깔스끼(벌가리아)
  스따니슬라브 우씨꼬브(로씨야)
남자개인 3단틀
1위 한대범(조선)
2위 이완 예피모브(로씨야)
3위 쎄르게이 쉐르베뇨브(로씨야)
  왕초(중국)
남자개인 4단틀
1위 김남수(조선)
2위 팔 취보안(캄보쟈)
3위 신진철(중국)
  밀쟌 코씨취(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녀자개인 1단틀
1위 율리야 스레드냐꼬바(로씨야)
2위 배경심(조선)
3위 동경(중국)
  쁘라브도바 끄리스띠나(체스꼬)
녀자개인 2단틀
1위 리은정(조선)
2위 장요요(중국)
3위 챨로트 제이네 닉쓴(웨일즈)
  올가 보리쎈꼬(에스또니야)
녀자개인 3단틀
1위 김향심(조선)
2위 안나 찌쉔꼬(로씨야)
3위 꼬뻬츠까 마르띠나(체스꼬)
  왈렌띠나 이오츠꼬바(잉글랜드)
녀자개인 4단틀
1위 김지향(조선)
2위 제닌 하췬슨(잉글랜드)
3위 마리야 끌로츠꼬바(로씨야)
  알베나 씨뜨닐스까(벌가리아)
남자단체틀
1위 조선
2위 로씨야
3위 우크라이나, 인디아
녀자단체틀
1위 조선
2위 로씨야
3위 체스꼬, 중국(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058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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