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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애국애족의 뜻과 더불어 영생하는 삶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민족무도발전의 거점답게 훌륭히 개건된 평양의 태권도전당에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민족의 정통무도 태권도와 함께 조선인민은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민족의 얼을 찾고 통일성업에 기여한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의 이름을 되새겨보고있다.
한때 길을 잘못 들어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그가 해외에서 살면서 자책감과 고민속에 모대기고있던 때 그의 애국의 씨앗을 품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정통무도를 태권도로 명명하고 국제태권도련맹을 창설한 그가 조국을 방문하였을 때 선생이 총재로 있으면서 국제태권도련맹을 세계적의의가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킨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며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경축하여 진행된 집단체조에서 태권도종목이 펼쳐지자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며 다른 나라 국가수반을 비롯한 고위급손님들에게 최홍희선생을 《태권도대장》이라고 소개하시며 내세워주시였다.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그를 애국지사로 평가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그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권도로 조국통일에 기여하려는 그가 자주 조국을 방문하도록 조치도 취해주시고 애국의 길을 떳떳이 걸을수 있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0월 조국을 방문한 그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평양에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본부(서기국)를 두고싶어하는 소원도 풀어주시였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장례식을 크게 하도록 하시고 최홍희총재는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였다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며 화환도 보내주시였다.
정녕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 고매한 덕망으로 민족성원모두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품에 안겨 최홍희선생의 삶은 영원히 빛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5158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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