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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6대명산-구월산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6대명산의 하나로 자랑높은 구월산이 있다.

구월산은 황해남도의 안악군과 은률군, 삼천군 등에 이르는 110여k㎡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다.
산의 이름도 단풍든 9월의 풍경이 하도 아름다와 구월산이라 불리우고있다.
산(954m)은 기묘하게 생긴 99개의 크고작은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룡연폭포와 삼형제폭포를 비롯한 폭포, 담소들과 함께 동식물자원이 풍부하다.
이밖에도 월정사, 구월산성터 등 유적유물들이 많다.
여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전설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인 주체86(1997)년 9월 23일 몸소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세험한 구월산에 탐승도로들을 번듯하게 닦고 곳곳에 명소들을 꾸려놓은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근로인민들이 구월산유원지에 더 많이 찾아와 마음껏 문화휴식을 하도록 충분한 조건들을 마련해주며 청년들이 유원지를 등산하면서 체력을 단련할수 있게 등산로정도 잘 정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속에 오늘 구월산은 황해의 명승답게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월정사와 삼성사, 팔담골, 단풍골 등의 일대가 일신되고 참관도로와 탐승길들이 새로 닦아져 이곳을 찾은 인민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지난 20년간 자기의 독특한 모습을 한껏 펼친 구월산을 황해남도는 물론 평양시와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49204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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