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성,중앙기관집회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집회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국가의 책임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성명을 박봉주동지가 랑독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신영철 내각정치국 국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발표하신 성명은 미국이라는 죄악의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쓸어버리려는 백두산호랑이의 단호한 최후통첩이며 침략과 전쟁의 괴수인 승냥이 미제와 총결사전을 벌려 쌓이고쌓인 천추의 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라고 말하였다.
만약 미제가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전민항전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가장 처절하게, 가장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르는 길에 최후의 승리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쪼아박고 반미결사전에 과감히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만수 전력공업상은 미제가 공화국에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그 망발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악의 제국, 침략의 원흉인 미제의 아성을 불마당질하는 심정으로 나라의 핵무력강화와 경제강국건설,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력을 꽝꽝 생산보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명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장은 미국의 전쟁미치광이들이 더는 잡소리를 하지 못하게, 감히 우리앞에서 제멋대로 설쳐대지 못하게 정의의 핵주먹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천만이 총폭탄되여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을 우리의 장쾌한 승리로 결속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위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국가사회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법제정사업과 법무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은 이 행성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으면서도 세계최강의 지위에 우뚝 올라선 공화국이 불장난을 즐기는 정신병자들의 광태에 꿈쩍이나 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중의 망상이고 오산중의 오산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강국건설,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함으로써 미제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에 통구멍을 내고 주체조선의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과학기술의 첨단성과들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조국을 천하제일의 과학기술강국으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873592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