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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정보기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준 전람회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17》이 진행되였다.

《만리마시대와 정보화열풍》의 주제로 열린 전람회에는 나라의 정보산업발전과정에 이룩된 수많은 정보화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에서 완성한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에서 연구한 위성자료해석처리공정체계, 평양광명정보기술사의 실리전자상점 등 여러 단위들에서 출품한 정보통신수단들과 프로그람제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새맛이 나는 전람회장, 볼만한것이 많은 정보기술교류마당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람회에는 원격강의봉사체계, 학습관리체계, 무선망과 판형콤퓨터에 의한 원격학습프로그람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람들로 구성된 원격교육운영체계와 실력판정 및 학습지원체계 등도 출품되여 날로 높아가는 교육정보화의 수준을 펼쳐보였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연구소, 삼흥정보기술교류소를 비롯한 10개 단위가 2017년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되였으며 저밀도파장분할중첩기, 수지3D인쇄기 등이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으로 평가되였다.
전람회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한 봉쇄와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는 조선의 정보기술의 비약적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주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242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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