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 이룩해나가자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당, 전군, 전민이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이번에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 처음으로 나선 트럼프가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공화국을 없애겠다고 함부로 짖어댄것은 조선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로서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정신병적인 광태이라고 단죄하였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할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최선이라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자기 조국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민족의 존엄과 삶을 해치려는자들과는 사생결단으로 싸워 결판을 내는것이 조선의 천만군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미제가 자기 나라를 마구 짓뭉개여도 참아야만 하는 힘이 없는 인민도 아니며 덩지가 커가지고도 금전을 쫓아 미국앞에 납작 엎드리고 구걸하면서 존엄을 파는 그러한 나라의 인민은 더욱 아니다. 적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들이대고 핵을 내대면 핵으로 짓뭉개버리며 조선민족의 존엄과 삶을 해치려는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깡그리 초토화해버리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보복의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단숨에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민족의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0473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