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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대결자세 로골적으로 드러낸 남조선당국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당국이 《대화》의 면사포를 벗어던지고 북남대결자세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대결광신자들의 본색은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북핵문제해결》을 전면에 내세우고 《대화와 압박을 병행》한다는것으로서 사실상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골자로 하는 용납 못할 대결정책이다.
문제는 괴뢰들이 미국을 비롯한 외세를 등에 업고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압박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면서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정책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뭐니 하며 허튼 말장난질을 해대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이 《대화》니 뭐니 하는것은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고 북남관계파국을 더욱 심화시키는 저들의 매국반역적정체를 가리워 내외의 규탄여론을 모면하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이다.
괴뢰들이 《가장 큰 도전은 북핵》이라느니,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제재와 압박 등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느니 하고 줴쳐대며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면서도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그것은 상대에 대한 도발과 모독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외세와 함께 류례없는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명백히 여론기만행위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akalakamino/1912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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