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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인민들 음악무용종합공연 격찬

(함흥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 함흥시가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관람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 청년학생들, 일군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모두가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이라고 찬사를 터치고있다.
함경남도체신관리국 국장 강상철은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우리의 힘찬 대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랑만을 안겨주는 공연이라고 자기의 소감을 피력하였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연구사 한영진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어버이정이 넘쳐흐르는 이 땅을 보다 살기 좋은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 과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철현은 매 종목들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심정을 그대로 펼친 감동적인 화폭이였다고 말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직장장 고명성은 비날론속도로 세상을 놀래운 그 전통, 그 본때로 주체비날론폭포를 안아옴으로써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자랑스럽게, 떳떳이 들어서겠다고 강조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자 유명학은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세워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남전극공장 부기사장 리건현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며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겠다고 말하였다.
서호수산사업소 선장 리종민은 공연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노래하고있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함흥은하피복공장 로동자 주정화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놈들의 지랄발광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이처럼 정신이 번쩍 드는 공연을 보고나니 무적의 힘이 용솟음친다고 말하였다.
함경남도예술단 연출가 리용남은 공연을 보고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무대를 펼쳐 우리 함남도인민들의 투쟁열의를 무한히 북돋아준 예술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동문동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주금실은 정세가 엄혹하고 천만시련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미제의 단말마적발악을 쳐갈기며 사회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총돌격해나가려는 우리의 신념을 더 굳게 벼려준 노래들은 이 가슴속에 영원한 혁명의 진군가로 울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신흥2동에서 사는 문명희는 지금과 같이 긴장한 정세속에서 이번 공연을 보고나니 미국놈들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이겼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고 격정을 터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2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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