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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미국의 변함없는 실체를 보고있다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어린 학생들까지도 뜬금으로 외우는 풍자시 《벌거벗은 아메리카》가 있다.

1960년대초에 창작된 이 작품은 백주에 남조선녀성에게 달려들어 옷을 벗기고 몸에 뼁끼를 발라 거리에 내쫓은 미제침략군놈들의 만행을 소재로 하여 《도덕》과 《문명》을 떠드는 미국의 본성을 풍자조소하였다.
작품이 나온 때로부터 반세기도 훨씬 지난 오늘도 인류는 풍자시를 통해 세계의 《평화》를 론한다는 미국을 또다시 보고있다고 하면서 4.15문학창작단 작가 림봉철은 이렇게 평하였다.
지금껏 국제무대에서 미제의 침략괴수들이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사옷을 빼입고 거짓과 날조로 엮어진 문서를 내리읽던것이 먼 옛날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 미국집권자가 그러한 위선과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유엔총회마당에 더럽고 미친 알몸뚱이로 나서 우리 공화국의 2,500만 인구를 절멸시키겠다고 게거품을 튕기였다.
인간의 초보적인 판별능력과 리성까지도 상실하고 깡패식사고방식으로 국제무대를 어지럽히는 그 미친늙다리놈을 수치도 인륜도 모르는 벌거벗은 짐승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다.
트럼프놈의 몰골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썩고 썩은 배설물, 더럽고 역스러운 미국의 변함없는 실체를 보고있다.
조선의 천만군민은 침략의 이발을 가진 승냥이, 인류의 면전에서 침략자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미제-우리는 너희들을 지구밖으로 내쫓겠다고 풍자시에 있는 그대로 준절히 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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