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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시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안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를 비롯한 곡목들에서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신뢰심과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모란봉악단의 예술인들은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녀성중창 《바다 만풍가》, 가무 《보란듯이》에서 당의 품속에서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인민의 희열과 랑만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왕재산예술단의 예술인들도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에서 광명한 미래를 향해 질풍쳐가는 내 조국의 현실을 기백이 넘치고 박력있는 률동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공연전기간 장내에서는 찬탄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모두가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준 격동적인 공연, 함남의 불길을 만리마대고조진군의 봉화로 승화시킨 혁명적인 공연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512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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