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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민간단체를 싸이버공격대상으로 삼은 군당국 규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9월 28일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성명을 발표하여 민간단체를 공격대상으로 삼은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의 망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의 집권시기 싸이버사령부가 참여련대를 《북과 함께 정부를 비난하는데 앞장》선 단체 등으로 묘사하는 날조된 편집물들을 제작, 류포시켰다고 까밝혔다.
단체가 지난 시기 《정부》의 《천안》호침몰사건조사결과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했고 조선반도의 군사적위기를 고조시키는 합동군사연습 대신 대화를 모색할것을 제안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합법적시민단체의 본령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알려진 군당국의 행태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군싸이버사령부의 이러한 활동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전 국방장관 김관진을 포함한 상층부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군싸이버사령부활동에 리명박은 물론 정보원, 기무사령부도 공조했을 가능성 역시 제기되고있다.
군의 공격대상에 제주해군기지건설 등 군사안보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던 단체와 민간인들이 포함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참여련대는 군의 이같은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의 철저하고도 독립적인 수사를 요구한다. 아울러 참여련대는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민사, 형사소송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군싸이버사령부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20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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