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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총 로조운동권리보장을 위한 요구안 제기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9월 28일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정부에 로조운동권리보장을 위한 요구안을 제기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로조운동권리보장과 로동법개정,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은 남조선사회를 로동존중의 사회로 바꾸기 위한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현 집권자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던 공약을 뒤집고 로조를 파괴하는 법과 제도도 그대로 유지되고있으며 《정부》와 여당은 관련법개정의지와 추진계획을 명확히 보여주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지금 《로사정위원회의 대화기구》니 뭐니 하는 말들이 쏟아지고있지만 로동자의 대표가 구속되여있고 로조의 권리가 질식당하고있는 속에서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로동3권보장과 그들의 정규직화, 로조운동가들에 대한 처벌조치와 전교조, 공무원로조에 대한 법외로조결정 철회, 공공부문 해고자복직, 장시간로동근절대책 등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이 요구에 대해 당국이 11월 12일까지 구체적실행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21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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