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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들 비정규직이 전면철페될 때까지 싸울것 선언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동양세멘트업주측의 부당한 조치로 해고된후 여러해동안 완강한 투쟁을 벌려 정규직을 쟁취한 로동자들이 9월 28일 서울시 종로구에서 집회를 가지고 비정규직이 전면철페되는 그날까지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2015년 2월 동양세멘트업주측은 사내하청업체의 도급계약을 취소하며 많은 로동자들을 집단해고하는 폭거를 강행하였다.
이에 격분한 해고로동자들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3월부터 남조선강원도 삼척에 있는 본사앞에서 파업투쟁에 진입하였다.
계속되는 로동자들의 투쟁에 못이겨 업주측은 올해 7월 교섭마당에 끌려나와 끝내 그들의 정규직을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집회발언자들은 아무리 밀어도 꿈쩍않는 철벽같던 비정규직문제에 파렬구를 냈다고 말하였다.
업주들의 전횡에 경종을 울리고 련대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 이번의 승리는 비정규직철페투쟁의 한페지를 장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번의 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비정규직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1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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