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신의주시에서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첫 공연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4일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와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일군들, 기술자, 로동자들, 신의주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평북땅 천지개벽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사랑의 전설들을 되새겨주는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락원을》이 장내를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남성합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도 무대에 올랐다.
평북땅의 전변을 노래하는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녕변의 비단처녀》, 《황금산타령》, 《오늘의 창성》은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해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mocita/696892898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