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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남조선주둔 미군철수 주장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주장하여 9월 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2년간에 걸치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사는 불행과 죄악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1945년 9월 8일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저지른 범죄적만행들을 폭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이며 국제반동의 우두머리인 미제는 반만년의 오랜 세월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조선인민을 분렬시킨 극악한 범죄자이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분렬의 기본요인이다.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것자체가 조선인민에 대한 모욕이다.
미군은 남조선에서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면서 주인행세를 하고있으며 온갖 범죄들을 감행하고있다.
남조선은 21세기 현대판 식민지이다.
미제는 끊임없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은 이미 오래전에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했다. 애당초 조선에 오지부터 말았어야 했다.
미군이 남조선에 있을 필요는 조금도 없다.
우리는 미군이 제집으로 돌아갈것을 요구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634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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