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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미국의 제도전복책동은 지속개발목표에 대한 도전-유엔총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3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2위원회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2년전 유엔무대에서 2030년 지속개발목표가 설정된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 빈궁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인류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2년간 국제사회가 벌려온 지속개발목표리행과정은 오늘날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지속개발목표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문제에 보다 큰 관심을 돌리고 집단적이고도 실천적인 대응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지속개발의 근본기초인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지속개발목표의 전면적인 실현과 관련되는 관건적인 문제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반테로전》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들고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하는 제도전복책동을 계속 벌려놓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세계적판도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단 한개 나라도 뒤떨어지지 않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것을 지향하는 지속개발목표의 근본정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밝혔다.
지속개발목표들중의 하나로 지목된 기후변화문제에서도 미국이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면서 빠리협정에서 탈퇴한것은 지속개발목표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인 태도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내세운 지속개발목표들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 발전도상나라들을 목표로 강요되고있는 제재와 같은 강압적인 조치들과 현대문명을 파괴하고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로 되돌려 세우려는 미국의 반인륜, 반문명행위를 즉시 종식시켜야 할것이다.
동시에 지속개발목표리행을 위한 사업은 현 국제금융 및 무역체계에서 소수 특정국가들이 차지하고있는 독점적지위를 허물고 신흥경제국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대표권을 충분히 보장하도록 하는 원칙에서 평등하고 공정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진되여야 한다.
그는 앞으로도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이바지해나갈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6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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