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김정일총비서 추대와 더불어 빛날 특출한 공적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한 력사적사변이였다.

20년전 격동의 그 나날로 말하면 조선이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였다.
당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려고 경제제재봉쇄와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세계의 이목이 사회주의조선으로 집중되고있을때 공화국의 존엄을 지켜 반제반미대결전의 진두에 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전체 당원들과 조선인민은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혁명로선, 국방공업위주의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공화국을 핵보유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당과 조국력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군력강화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수령군, 당군,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눈비에 젖은 야전복차림으로 인민군부대들만이 아닌 국방과학전사들과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을 찾아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의 국방공업은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생산체계와 커다란 잠재력을 갖춘 고도로 현대화된 강위력한 자립적국방공업으로 전변되였다.
세계도처에서 총포성이 그칠새없고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가장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준엄한 환경에서도 조선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살아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은덕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해 오늘 조선은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까지 완전성공함으로써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짓부실수 있는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6212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