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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초불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온갖 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정권》을 기어이 끝장낼 의지밑에 남조선인민들이 항거의 초불을 추켜든 때로부터 1년이 되여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게재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은 역적패당에 의해 더럽혀진 정치풍토를 갈아엎고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항쟁은 응당한 결과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계층 인민들이 추켜든 초불의 힘에 의해 박근혜《정권》은 무너졌으나 외세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 통일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오늘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처참히 짓밟히고있다.
남조선에서 초불투쟁성과들이 파괴되는 속에 보수《정권》의 반역정책들이 그대로 되풀이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것은 초불민심을 대변한다고 하면서 등장한 현 남조선집권세력의 배신적망동의 필연적결과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있어서 이전 보수《정권》들을 찜쪄먹는 매국역적들이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기세가 약화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의로운 투쟁이 중도반단되면 반역정치가 되살아나고 인민들이 또다시 독재세력에 의해 짓밟히게 된다는것은 남조선인민운동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이다.
론설은 남조선에서 초불항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489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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