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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의 종합공연 대인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은 첫시작부터 평안북도인민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으며 관람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신의주시를 비롯하여 평안북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천하제일 사회주의락원을 꾸려가고있는 평안북도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배경에 새겨진 공연무대로 예술인들이 나오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리자 장내는 환희와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 찬가들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 《당을 노래하노라》, 《그대는 어머니》, 《운명의 손길》 등의 노래들로 위대한 어머니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북땅의 천지개벽의 력사를 전하는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락원을》이 장내에 울려퍼지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관람자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녕변의 비단처녀》, 《황금산타령》, 《오늘의 창성》과 함께 장내에 펼쳐진 춤바다는 공연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켰다.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가무 《보란듯이》, 타프춤 《청춘시절》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자아냈다.
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800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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