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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 각 도들에서 축포발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을 경축하여 평양과 각 도들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8일 저녁 김일성광장과 주체사상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량안에는 경축의 축포를 보기 위해 모여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온 누리에 빛발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위상인양 축포가 터져올라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쳐놓았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조선의 힘》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축포들이 터져올랐다.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다채로운 불보라들, 천하를 천색만색으로 물들이며 솟구치는 무수한 줄축포 등 희한한 불야경은 인민의 심장속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드리는 영원무궁한 영광이며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이였다.
이날 평성, 신의주, 해주, 사리원,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시를 비롯한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뜻깊은 10월명절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redriklennmark/144585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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