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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분별없는 책동이 일본렬도에 화 불러올수 있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가 오끼나와현 나하시에서 《PAC-3》요격미싸일기동전개훈련을 벌리고 그것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방위상 오노데라는 혹가이도에 주둔한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부대를 돌아치며 만전의 전투태세를 유지하라고 고아댔다. 그런가 하면 일본해상《자위대》의 호위함 《사자나미》호가 오끼나와주변에서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한계점을 넘어섰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심히 오산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만일 일본이 미국의 전쟁소동에 편승한다면 불가피하게 우리 혁명무력의 강위력한 타격수단들의 과녁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일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이 일어나면 일본은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일본에 있는 미국의 침략기지들은 물론 전쟁에 동원되는 일본의 모든것이 묵사발이 될수 있다.
일본당국자들에게 다시한번 경고한다. 미국을 등에 업고 분별없이 놀아대다가는 일본렬도에 돌이킬수 없는 화를 불러올수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936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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