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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 창립 70돐 기념보고대회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이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혁명학원을 세울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몸소 학원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주체36(1947)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도록 하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의 마음속에 오직 수령님만 믿고 따르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70년전 어버이수령님과 어머님을 모시고 만경대혁명학원 개원식장을 찾으시였던 그날로부터 수십차례나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학원을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
기념보고대회가 12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태종수동지, 항일혁명투사들인 김철만동지, 리영숙동지,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일군, 교직원, 학생들, 졸업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전쟁의 불구름속에서 높이 발휘된 혁명선렬들의 충실성의 전통과 수령결사옹위의 산모범을 따라배워 승리와 영광의 년대들마다 당과 수령을 맨 앞장에서 견결히 보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백두의 혁명정신과 만경대의 넋을 배우며 자라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혁명전사답게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황병서동지는 기념보고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혁명학원이며 혁명가유자녀들의 영원한 사랑의 품이라고 강조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와 보살피심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지난 70년동안 원아들을 만경대의 아들딸, 백두산의 아들딸들로 훌륭히 키워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이 키워낸 졸업생들과 같이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핵심골간들을 가지고있기에 조선혁명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앞날을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mocita/696893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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