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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경제봉쇄와 선제재의 최대피해자는 어린이들-유엔총회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11일 유엔총회 제72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아동권리》토의에 참가하여 연설하였다.

그는 아동권리보호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의 하나로 내세우고 제일 좋은것을 제일 먼저 어린이들에게 돌려주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밝혔다.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70년간 헌법에 아동권리보호문제를 반영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국가적 및 사회적시책들을 부단히 실시하면서 아동권리보호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로 말미암아 조선에서 아동권리보호사업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는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는 어느 나라에서나 경제봉쇄와 제재의 최대피해자는 다름아닌 어린이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집요하고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은 아동권리보호사업의 순조로운 발전은 물론 어린이들의 생존에까지 막대한 지장을 주고있다.
극악한 제재로 하여 지금 학생용 교과서와 학습장을 비롯한 교구비품생산과 지어 어린이영양을 위한 생산부문에까지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더우기 우리 나라와 아동관련 국제기구 및 국제인도주의단체들과의 협력활동이 최근에 들어와 대부분 좌절되거나 축소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다.
그는 인도주의리념과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도 위반되는 공화국에 대한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인 온갖 제재는 무조건 즉시 철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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