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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남조선당국의 미일의존책동 규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중앙신문들은 최근 미국, 일본에 아부굴종하다가 걷어쥔것은 하나도 없이 오히려 구박과 멸시, 랭대와 천대만 받는 남조선괴뢰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식민지하수인인 그들의 가련한 운명이라고 조소하였다.
론설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은 남조선괴뢰들의 생리이며 고질적인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도 다를바 없다.
주대도 자존심도 없이 눈치놀음만 하는 괴뢰당국의 친미굴종적인 자세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더욱 부추기고 남조선에 더 큰 재앙을 몰아오게 될것이다.
지금 일본이 남조선당국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면서 괴뢰들을 따돌리고 심리적으로 압박하고있는것도 미국과의 공모결탁에 따른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괴뢰들을 몰아댐으로써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저들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는데서 남조선당국의 양보를 받아내고 재침의 길을 열어보려고 꾀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일본의 이런 속심을 바로 보지 못하고 상전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이것저것 섬겨바쳤댔자 랭대와 손해, 굴욕과 망신밖에 당할것이 없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과의 《신뢰》와 《대북공조》에서 균렬이 생기고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고있는 《심각한 상황》은 가뜩이나 민심을 잃은 괴뢰당국을 더욱더 걷잡을수 없는 불안에 몰아넣고있으며 그 책임은 민심의 기대를 저버리고 대미, 대일일변도에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외세의존정책이 가져온 필연적산물이라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498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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