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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95)

《만경대혁명학원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6(1997)년 1월 1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육사업과 관련한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학생들에게 영화를 제대로 보여주는가고 물으시였다.
학원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새로 나오는 영화를 보여준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영화는 사람들을 교육교양하는데서 좋은 수단의 하나이다, 영화를 보는것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만 새것에 민감한 청소년들은 더 좋아한다, 학원학생들도 아마 영화를 보는것을 제일 좋아할것이다,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아동영화를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의 아동영화들은 말이 아동영화이지 사상성도 있고 교양적가치도 있기때문에 예술영화들에 못지 않다고, 최근에 아동영화 《소년장수》 련속편들이 나왔는데 교양적의의가 있게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그것을 선물로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순간 학원일군들은 원아들에 대한 그이의 한없이 다심한 사랑에 눈굽을 적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만경대혁명학원에 아동영화필림들을 정상적으로 보내줄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영화필림통들에는 《만경대혁명학원용》이라고 찍어서 밝혀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167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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