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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이야말로 세계를 위협하는 핵악마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세계를 위협하는 핵악마-미국의 정신병》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침략과 전쟁에 들떠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댄 미국이 더욱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
얼마전 일본신문 《재팬 타임스》는 소형전술핵무기사용을 통해 그 누구의 핵시설들을 파괴할수 있다고 판단한 미국이 그 개발과 전개문제에 대한 검토를 올해말까지 완료하려 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외신들은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격화되고있는속에 미국의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이 10월 중순부터 괴뢰해군과 함께 《고강도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기 위해 조선동해상으로 항행하고있으며 《시어도 루즈벨트》호핵항공모함타격단도 태평양지역으로 출발했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악화된 현 조선반도사태를 폭발직전에로 더욱더 몰아가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부질없는 행위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군사히스테리적망발로 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당기고 수천수만의 목숨이 왔다갔다할지 모를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그에 키질하듯 미국호전광들은 대조선핵전쟁을 위한 여러 《군사적선택안》이라는것들을 꺼내드는 한편 소형전술핵무기사용과 《전례없는 련합훈련》을 떠들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미국이 추구하는 소형전술핵무기사용문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곧 핵전쟁의 현실화를 의미한다.
하기에 미국정계와 군부, 학계의 일부 인사들조차 이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민주당소속 미국회 상원의원 다이앤 페인스테인은 소형전술핵무기사용문제와 관련하여 《이런 무모한 행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계속 견결히 반대할것이다. <제한적인 핵전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반대해나섰다.
제반 사실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인류에게 처음으로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 최대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화약내를 풍기는 핵전쟁연습으로 정의의 핵마치를 틀어쥔 조선을 굴복시킬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병적광태이다.
력사적으로 조선땅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았다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한것이 바로 미국의 숙명이였다.
태평양건너 미국본토까지 사정권에 둔 우리 국가핵무력이 조선반도에 기여든 전쟁력량과 수단들을 제거하는것쯤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것은 미국도 잘 알것이다.
미국이 소형전술핵무기를 선택하든 다른 그 무엇을 선택하든지간에 그 이상의 대가를 천백배로 반드시 받아내려는것이 조선의 보복의지이다.
세계는 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발악하는 미제를 어떻게 징벌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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