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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과거청산 회피는 중대범죄행위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녀성진보》라는 의제로 진행된 유엔총회 제72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일본대표라는자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이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느니,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저들의 과거청산의무를 회피하는것은 조선인민의 가슴에 소금을 뿌리고 칼을 박는것과 같은 잔악한 행위로서 만사람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할 중대범죄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대표란자는 자기의 전세대들이 《동양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과거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거대한 희생을 한것처럼 외곡된 력사교육을 받은자이다.
어느것이 정의인지, 어느것이 진실인지도 가려보지 못하고 함부로 혀바닥을 놀려대는 이런자들때문에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영상은 땅바닥에 나딩굴고 일본의 외교적고립은 날을 따라 심화되고있다.
세계가 일본을 가리켜 정치미숙아, 정치난쟁이라고 부르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이 지금처럼 과거청산문제를 가지고 왼새끼를 꼬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쓸수록 그것은 일본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할뿐이다.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의 력사를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
적극적인 과거청산에 일본의 미래가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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