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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계,사회계,언론계 미국의 군사적도발에 커다란 우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북조선을 완전파괴하겠다.》느니, 《폭풍전야의 고요》니 하는 미친 나발을 줴쳐대고있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련이어 들이밀면서 군사적도발을 강화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트럼프의 위험천만한 미치광이행태는 지금 미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트럼프는 폭발직전의 고압솥》
미국인들은 트럼프를 《미국력사상 가장 호전적인 대통령》으로 지탄하고있다.
지난달초 트럼프의 《대북군사선택》발언에 대해 《매우 거칠고 부정확하며 아주 큰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 발언》이라고 지적한바 있는 마이클 하이든 전 미중앙정보국 국장은 10월 11일 《트럼프대통령은 자신의 언사가 어떤 피해를 몰고올지 인식하지 못하고있다. 내 귀에는 어떤 발언도 대통령답게 들리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공화당소속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보브 코커는 《뉴욕 타임스》지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발언이 위험천만한 사태를 불러올수 있다고 하면서 《다른 국가들에 대한 트럼프의 위협은 3차 세계대전의 길로 이끌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전 나토군 총사령관인 미륙군예비역대장 클라크는 10월 11일 CNBC방송 인터네트판 기고에서 《북조선에 대한 위협은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다. 대통령의 북조선위협은 미국민에게 불안을 초래했고 동맹국들사이의 심각한 우려를 더욱 고조시켰다. 북조선의 핵무기포기 및 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중단이라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고있다.
북조선문제에서 미치광이리론은 작동하지 않는다. 남조선과 일본에서 수십만명이 희생되지 않고서 북조선의 핵능력을 제거하는것을 보장하는 선택은 없다.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선제공격이나 예방적군사선택에도 의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워싱톤 포스트》지는 10월 9일 《트럼프대통령은 지금 폭발직전의 고압솥》이나 같다고 하면서 트럼프가 취임한지 근 9개월이 되였으나 미국의 가장 가까운 우방국조차 여전히 예측불허상황에 어려움을 토로하고있다, 외교관들의 불안과 공포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10월 10일 민주당소속 상원의원 12명은 트럼프에게 편지를 보내여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인 《최대압박과 관여》가 현재까지 《압박》만 보이고 《관여》는 실종상태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케이토연구소 이전 국방정책연구국장 챨즈 브이 페냐는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게재한 론평에서 트럼프의 말대로 조선과의 《중대한 분쟁》이 실지 일어나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걱정스러운 일일것이다, 분석가들은 조선과의 전면전쟁은 매우 치명적인 후과를 초래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94년에 클린톤이 조선핵계획에 대한 군사력사용을 고려할 당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은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면 적어도 100만명의 사망자와 1조US$의 경제적손실을 입을것이라고 실토하였다. 조선핵미싸일기지에 대한 미국의 제한적인 공격조차도 조선이 결코 제한적인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이 공격을 당하고도 가만히 앉아있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공상이다. 그러한 공격은 조선의 강력한 대응만 초래할것이다.》
AP통신,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트럼프가 대조선미치광이전략을 택해 위기감을 고조시킴에 따라 사태가 어디로 튈지 우려하는 분위기가 워싱톤정가에 팽배하다.》고 련일 전하였다.
《트럼프를 증오한다》
미국의 정보기관들과 정책연구기관들, 분석가들은 북조선지도부가 정확하고 리성적으로 움직이는 조건에서 미국이 패할것은 뻔한 리치이라고 하면서 최근 급격히 잦아지고있는 트럼프의 위협적언행들은 전부 비리성적인것들이라고 평가하고있다.
미국회의 공화당과 민주당소속 상원의원들은 트럼프의 처사는 《악화된 정세에 기름을 붓는격》이라고 맹비난하면서 《트럼프에게 주어진 미군무력사용권한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들고일어났다.
지어 민주당소속 하원의원 60여명은 트럼프의 발언들은 핵전쟁의 망령을 불러올수 있다고 하면서 그에게 《핵가방》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민주당 테드 류하원의원은 10월 7일 트럼프가 대조선대화무용론을 강조하며 《단 한가지는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트위터발언을 한데 대해 《그 단 한가지가 당신이 사임하는것이냐.》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트럼프가 군관계자들에게 《내게 폭넓은 군사선택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한데 대해 《당신의 군장성들이 북조선에 대해 좋은 군사적선택이 없다고 당신에게 말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야유하였다.
아시아의 한 신문은 북통을 크게 울려 산중의 호랑이를 놀래우려는 트럼프의 타산은 아무런 효력도 내지 못하고 오히려 호랑이를 더욱 성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일단 미국이 대조선군사행동을 취한다면 대단히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프랑스대통령 등은 지도를 보라,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선택은 수많은 희생자를 산생시킬것이다, 군사적선택은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선전포고와도 같은 트럼프의 망발을 반대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이란외무상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수반들과 외교관들도 《트럼프의 혐오발언은 중세시대에나 나올법한것이다.》, 《극단한 인종주의와 미국우월주의에 쩌든 악언이다.》, 《트럼프는 21세기의 히틀러》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수상 메르켈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고위정객들은 트럼프에게 리성적으로 행동할것을 권고하면서 자국은 조선을 겨냥한 미국의 그 어떤 군사행동에도 절대로 가담하지 않을것이라고 명백히 선을 그었다.
이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 가레스 에반스는 《트럼프는 미국력사상 평판이 가장 나쁘고 준비되지 못하였으며 도덕륜리상 도전적이며 심리적준비정도가 낮은 대통령이다. 그는 지금까지 자기의 지식이나 판단이 아니라 본능과 일시적충동으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이 아니라 형세에 따라 행동하면서 행정부를 이끌고있다.》고 말하였다.
10월 11일 미국의 유명예술인인 랩퍼 에미넘은 대중음악가요의 시작을 《바로 여기가 폭풍전 고요인가》로 떼고 트럼프대통령을 《가미가제》(구일본공군의 자폭특공대)에 비유하여 《우리 현직에는 <가미가제>가 있어, 핵홀로코스트(대량학살)를 야기할지도 몰라》라고 조롱하며 《조국을 사랑하지만 트럼프를 증오한다》는 가사로 끝을 맺었다.
트럼프에 의한 대조선망발과 군사적도발행위들이 계속되는 속에 지난 11일 AP통신과 시카고종합대학 여론조사쎈터(NORC)의 공공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트럼프의 대조선관련발언이 상황을 《악화시키고있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67%는 미국을 겨냥한 조선의 《핵무기프로그람》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답변했다. 10명중 4명은 자기가 사는 지역이 《위협》받지 않을가 걱정된다고 대답하였다.
현재 트럼프의 지지률은 력사상 최악인 24%로 떨어지고있다.
AP통신에 의하면 미국잡지 《하슬러》의 발행인 래리 플린트가 얼마전 트럼프대통령을 탄핵으로 이끌 정보에 현상금 최대 1,000만US$를 걸었다 한다.
그는 폭스뉴스를 통해 공개된 광고에서 탄핵은 골치 아프고 론쟁을 초래하는 일이지만 3년 더 불안정한 기능장애를 겪을수 없다며 탄핵에 필요한 결정적증거를 알리고 현상금을 받을 제보자를 찾는 전면광고를 실었다.
꾸바,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 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미국의 힘에 의한 대조선압살책동이 자멸을 초래하는 비리성적인 행위라고 평하면서 무분별하게 놀아대는 미국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가디언》을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도 트럼프가 무지한 행동을 일삼고있다, 조선을 완전히 파괴한다는것은 동북아시아에 견딜수 없는 재난이 일어난다는것을 의미한다, 트럼프의 언행에서 알수 있는것은 그의 깡패기질이 결코 바뀌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라고 하면서 트럼프를 전쟁미치광이로 락인하였다.
세계는 정치문외한인 트럼프의 호전적인 객기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통제불능한 최악의 계선에로 몰아가고있다고 폭로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0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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