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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핵시험재개기도는 패권적야망의 발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인류의 머리우에 또다시 핵재앙을 몰아오는 진범인》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이 핵무력증강책동을 로골화하면서 핵시험까지 재개하려 하고있다.
국내 보수강경파들속에서 《안보환경이 랭전시기보다 복잡해졌다.》는 구실밑에 핵시험을 재개하고 오래된 핵탄두들을 임의로 선정하여 폭발시켜보아야 한다는 여론이 나도는 가운데 정부당국자들까지 나서서 핵시험을 영원히 재개하지 않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론의하게 될것》이라고 그 가능성을 공공연히 시사하고있다.
《폴리티코》,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언론들도 《트럼프행정부가 기존핵무기의 수명연장과 새로 개발되는 핵탄두의 성능검증을 위해 핵시험을 재개할수 있다.》, 《미국의 핵시험재개가 국제적인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킬수 있다.》고 보도하고있다.
미국의 핵시험재개움직임은 《세계가 미국의 힘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때까지 핵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떠벌여대는 트럼프의 횡포한 핵대결광증의 연장선에서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시되고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들어앉기 바쁘게 미국의 핵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핵무력상태를 재검토하고 평가할데 대한 임무를 국방성에 하달하였으며 그 현대화에 거액을 쏟아붓고있다.
지난 7월에 있은 안보분야회의에서 트럼프가 미국의 핵무기를 10배로 늘이라고 망발하여 참석자들을 경악케 하였다는 최근 NBC방송의 보도는 집권자의 핵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실증하고있다.
이런 병적광태의 추동밑에 미국의 핵시험재개기도는 이미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한달전 네바다주에서 진행된 《B61-12》전술핵폭탄시험은 그 서막일따름이다.
지금까지 무려 1,000여차의 핵시험을 감행하고 첨단급핵무기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 미국이 그것도 모자라 또다시 핵시험을 재개하려는것은 절대적핵우세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패권적야망의 발로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저들의 핵몽둥이앞에 설설 기며 노예로 살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의 핵시험재개책동은 필연코 렬강들간의 핵군비경쟁으로 이어지고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며 지구상에 핵전쟁위험성을 더욱 증대시키게 될것이다.
더우기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인류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운 악의 제국이라는 사실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재범기도가 농후한 핵범죄국가를 커다란 우려속에 주시하게 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인 미국이 오늘도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판국에 조선이 핵무기를 포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며 그것은 지구상에서 핵무기가 깨끗이 청산될 때까지 계속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5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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