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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10)

새 조선의 선구자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6(1947)년 5월 1일 평양에서는 성대한 연회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이 뜻깊은 연회에는 어느 한 탄광의 채탄공도 참가하였다.
여기 모인 동무들은 모두가 혁명가, 애국자라고 하시며 로동으로 뼈마디가 굵어진 로동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던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그의 앞으로 다가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 우리 나라의 모든 탄광, 광산로동자들은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제일 헐벗고 굶주리며 생활한 동무들이다, 그러나 오늘 로동자, 농민이 나라의 주인된 우리 나라에서는 탄부들을 제일 귀중히 여기며 맨 앞장에 내세운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감격에 흐느끼는 혁신자들을 둘러보시며 이 동무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 세운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자기 과제를 수행한 채탄공이라고, 새 조선의 장한 선구자라고 내세워주시며 사랑의 축배까지 부어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23003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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