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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도발자들은 불세례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도발자들은 무자비한 불세례를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각일각 일촉즉발의 위기상태로 치닫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16일부터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미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타격단과 핵잠수함 등 각종 함선 40여척과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중무력을 동원하여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
지금 미국과 괴뢰패당은 이번 훈련이 우리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경고메쎄지》로, 군사적대응안이 선택되는 경우 우리에게 가할 실제적타격행동의 과시로 될것이라고 광고해대고있다.
트럼프가 미치광이폭언을 련발하고 백악관과 미국방성에서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을 위한 군부우두머리들의 군사적모의가 빈번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이번 훈련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가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우리의 문전에서 또다시 공공연히 강행되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군사적대결망동은 우리로 하여금 병진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악의 제국을 초토화해버릴 정의의 핵보복능력을 더욱 강화할 결심을 백배해주고있다.
전조선을 짓밟고 온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가 천신만고하여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다진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과 간섭책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이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길 대신 도리여 상전의 범죄적인 핵전쟁책동의 앞장에서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는것은 결국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로골적인 표시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세계가 경악하는 폭언도 서슴지 않으며 히스테리적전쟁광기를 부리는 미호전광들에 대한 반발과 분노가 걷잡을수 없이 폭발하고있다.
이러한 민심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상전의 북침광란에 맞장구를 치며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대세의 흐름도, 민족의 주적도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여 한사코 반역의 길로 줄달음치는 남조선당국의 죄악을 결단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우리에게 도전하는 침략자, 도발자들은 하늘과 땅은 물론 바다에서도 무자비한 불세례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29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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