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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대성연단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이 제19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국제조직위원회의 주최로 19일 로씨야의 쏘치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과 수십개 나라의 청년학생대표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과 여러 나라 정당, 단체, 국제기구 인사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보고에서 련맹이 창립후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려는 조선인민의 세기적념원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결과이다.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로 된다.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를 인정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과 함께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과 진보적청년들은 언제나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편에 서있을것이다.
축전 로씨야민족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은 7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권위있는 조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로씨야청년들은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사변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언제나 조선인민과 청년들을 지지할것이다.
이번 축전을 계기로 로씨야의 청년조직들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세계에서 자기의 원칙을 버리지 않고 꿋꿋이 전진하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고 하면서 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평화애호운동기구인 세계평화리사회는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를 사촉하여 조작해낸 대조선《제재결의》들을 전면배격한다.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의 핵위협에 있으며 이에 핵억제력강화로 맞서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련대성을 보낸다.
스리랑카,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의 인사들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악랄성과 부당성을 까밝히고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적청년조직들과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전세계 진보적청년학생조직들에 보내는 호소문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자》가 랑독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84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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