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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여종의 의료설비와 기구들 생산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갖가지 의료설비와 기구들을 생산하고있다.

보건성 의료기구공업관리국 기사장 정희린은 올해에 110여종의 의료설비와 기구들이 제작되여 각급 치료기관들에 공급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서 여러가지 의료설비들을 만들고있다.
특히 새형의 치과종합치료기는 환자치료에 유익한것으로 하여 치료예방기관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도 전자위내시경, 복부초음파진단기, 고압김소독기 등 각종 의료설비들을 생산하였다.
평양의료기구공장과 함흥금속의료기구공장, 남포의료기구공장에서는 질제고에 힘을 넣어 건열멸균기, 한온수욕조 등의 의료기구들과 설비들을 만들었다.
관리국에서는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기관들과 협동하여 보건기관들에 절실히 필요한 20여종의 의료설비들을 더 개발할 목표를 세웠다.
현재 도인민병원들과 평안북도 창성군인민병원, 황해남도 재령군 동신흥리인민병원 등 각지의 치료예방단위들에는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226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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