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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군사도당의 회유공작과 추가학살계획 폭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광주항쟁이후 희생자유가족들사이에 분렬과 리간을 조장하기 위해 각종 모략행위를 감행하면서 제2, 제3의 대학살만행까지 기도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26일에 공개된 당시의 보안사령부 문건들에는 보안사령부가 대학생, 종교인, 유가족, 구속자, 부상자 등을 대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모략공작내용이 밝혀져있다.
또한 1981년 5월 28일에 작성된 문건인 《광주사태 1년대비 예방정보활동》에는 《광주사태 1년을 전후하여 불순세력의 선동행위와 광주주민의 잠재적불만의식 등으로 발생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모략공작의 목적이 드러나있었다.
구속자가족의 《미국문화공보원》롱성투쟁을 와해시키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는 과정에 미중앙정보국과 공모한 사실, 유사시에 괴뢰군을 내몰것을 계획하고 시위진압훈련을 하며 비상대기상태에 두도록 한 사실도 이 문건에 기록되여있었다.
새로 공개된 문건들과 관련하여 여당의 한 의원은 여차하면 제2의, 제3의 5.18을 재현할 준비를 하고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1981년부터 1988년까지 당시 보안사령부가 5.18유가족과 관련단체들을 비롯하여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공작의 실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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