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 끝까지 걸어갈것이다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은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자주적인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며 백승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미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조선의 전진에 도전하면서 미친듯이 날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은 포악무도한 미제의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자주적발전과 무궁한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그것을 비상한 속도로 강화해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핵무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 만일 우리가 핵을 보유하지 않았더라면 미국은 이미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을것이며 그로 하여 우리 민족은 몸서리치는 핵재난을 당하게 되였을것이다. 핵을 가지지 못한 나라들이 미제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되여 전란속에 고통당하고있는 비극적현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을 전개하고 핵전략폭격기들을 날리면서 우리를 위협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을 더한층 강화하면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지랄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95601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