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경공업전선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 세차게 일으키자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조선로동당의 의도대로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리념이며 조선로동당의 정치는 철두철미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이 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고있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고 여기에 더 큰 힘을 넣어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최상의 문명과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도 인민생활향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높이 받들어 인민생활향상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하자면 경공업전선에서 증산과 혁신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야 한다.
경공업공장들이 용을 쓰며 꽝꽝 돌아가야 인민소비품, 생활필수품을 넉넉히 생산보장하고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경공업부문에서의 생산적앙양은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주체조선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오늘의 총진군이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덕을 가져다주는 인민생활향상대진군으로 수놓아지게 하는데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풍부한 잠재력과 확고한 기초를 축성한 경공업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의 불길이 솟구쳐오를 때 경제전반에 새로운 박차가 가해질것이며 시대를 들었다놓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15917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