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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또다시 말장난질로 허세 부리는 트럼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말장난질로 허세를 부릴 때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호전적이고 책임질수 없는 막말을 망탕하기로 유명한 트럼프의 입이 또 일을 쳤다.
며칠전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미국이 《북의 도발》에 대해 믿어지지 않으리만큼 완전히 준비되여있다고 하면서 얼마나 잘 준비되여있는가를 알게 되면 《큰 충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흰소리쳤다.
평화를 론하는 유엔무대에서까지 주권국가에 대한 《완전파괴》망발을 늘어놓아 전세계의 경악을 자아낸 전적으로 보아 별로 놀라운것도 아니다.
그러나 아시아행각을 앞두고 또다시 이런 지겨운 말장난질을 한데 대해 평하지 않을수 없다.
아마 트럼프로서는 조선을 크게 위협하고 일본이나 남조선같은 하수인들의 기를 돋구어주며 《위세》를 뽐내여보려는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트럼프가 조선때문에 되게 골머리를 앓고있으며 궁지에 몰려있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지금 트럼프는 《폭풍전 고요》니, 《단 한가지 효과적방안》이니 하는 아리숭한 나발을 불어대고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방대한 전략장비들을 들이미는 한편 대조선제재압박에로 전세계를 다몰아대며 별의별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세계면전에서 핵전쟁광신자의 정체만 드러내고 《치유불능의 정신병자》라는 진단만 받았다.
얼마전 미국 CNN방송이 관계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63%가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이 《긴장을 고조시키는 신중하지 못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정계내에서 트럼프가 조선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 대조선전문가들은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한 《북핵문제》를 트럼프가 즉흥적인 몇개 단어로 해결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과의 대결은 능력과 판단력을 갖춘 대통령에게도 무척 힘든 도전으로 되는데 트럼프가 그 역을 맡기에는 너무나도 무능하다고 평하고있다.
이런 주제에 《완전준비》니, 《큰 충격》이니 하며 큰 일을 칠듯이 놀아대는것을 보면 확실히 트럼프에게는 정신의학상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할것 같다.
더우기 《중국의 대북제재참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독려》한다, 《중국이 북문제에 있어서 정말로 미국을 돕고있다.》고 하인 얼려대듯 하며 낯뜨겁게 추어올린 트럼프의 처사는 비렬하기 그지없다.
트럼프의 입에서 란폭한 망언들이 때없이 터져나오는것은 조선에 자기의 미치광이전략이 통하지 않고 위력이 더욱 강해지는데 불안과 위구를 느끼는데서 오는 히스테리적발작증이다.
무지무능한자일수록 허세에 매달리는 법이다.
미국은 지금 우리 국가핵무력의 위력을 두고 심사숙고해야 할 시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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