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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미제와 당국의 전쟁책동 반대투쟁 전개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0월 28일 서울에서 미제와 괴뢰당국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단체는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이날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미전략자산의 남조선전개확대와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 강화, 핵잠수함 및 미국산 무기의 도입 등이 토의되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전략자산들의 남조선전개가 확대되면 조선반도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북아시아에서의 핵대결은 더욱 심화되며 나아가 일본에 조선반도재침의 명분과 기회만 주게 될것이라고 우려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반도비핵화》를 떠들고있지만 그것이 진정이라면 지금이라도 전략자산의 전개와 이를 동원한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다음 단체는 국방부앞 도로를 따라 시위를 벌렸다.
이어 단체는 청와대주변에서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와 김천시주민들과 함께 《싸드》반대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현 집권자가 초불국민의 뜻대로 적페청산에 나서기는커녕 《싸드》배치를 강행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을 당장 들어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국이 주장하듯이 《싸드》강행배치가 림시적인것이라면 관련공사와 가동을 중지하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싸드》철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집권자에게 보내는 항의문을 청와대에 들이대고 미국대사관앞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미국대사관앞에 이른 시위군중은 조선반도전쟁위기의 근원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이라고 항의하면서 《싸드》를 철수시키고 평화가 실현될 때까지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5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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