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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 막아야 한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막는것은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허용하면 제도가 변질되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 존재를 끝마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여러 나라들의 비극적현실이 이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반동적인 출판물들과 색정적이고 부패한 영화, 음악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미는 한편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방송선전을 강화하였다.
사람들속에서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은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혁명적신념을 저버리고 오직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집단주의사회인 사회주의를 지켜낼리 만무하였다.
결국 이 나라 사람들은 사회주의배신자들, 제국주의앞잡이들이 사회주의붉은기를 내리우고 짓밟는것을 멍청히 바라보기만 하였다. 이것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세기에 들어와 여러 나라들에서 비정상적인 정권교체현상들이 일어났다. 그것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 감행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에 녹아난 결과이다.
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하는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서 첫째가는 대상은 청년들이다.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하면 청년들이 쉽게 날라리바람에 말려들수 있으며 사회의 우환거리로 될수 있다.
청년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굳건하고 도덕적으로 견실한 나라는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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