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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남조선국방부 장관의 《북붕괴》나발 용서치 않는다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는 3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놈이 골수에 배인 반공화국대결앙심을 그대로 드러낸 무엄하기 그지없는 망발을 줴쳐대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을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놈은 당장 전쟁이 터질가봐 잔뜩 겁에 질려있는 주제에 괴뢰국회 《국정》감사라는데서 설익은 말대가리상통을 해가지고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다못해 《북붕괴》나발까지 꺼리낌없이 불어댔다.
줴쳐댄 망발은 결코 급한 고비를 넘겨보려고 얼결에 주어댄 소리도 아니고 생각없이 아무 소리나 해대는 경망스러운자의 실언도 아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추지 못하는 법이다.
송영무놈은 괴뢰국방부 장관감투를 뒤집어쓰기 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에 대해 온갖 못된 주둥이질을 다 해왔다.
지난 6월 괴뢰국회 인사청문회때 놈은 북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할수 없다, 북을 분명히 《주적》으로 규정할수 있다고 마구 지껄여댔는가 하면 7월 국방부 장관 취임식에서는 북의 핵, 탄도미싸일시험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중대도발이다, 북의 어떤 위협도 제압할수 있는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9월 괴뢰국회 업무보고에서는 감히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북전쟁지도부 참수작전》에 대해 줴쳐댔을뿐아니라 그것이 론난이 되고 비난이 터져나오는 와중에도 자기의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객기를 부려댄자가 바로 송영무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놈이 줴쳐댄 망발들에는 우리에 대한 악의가 가시처럼 돋혀있다.
최근에는 《참수작전》계획과 《북의 심장부를 파고들》 정예공정사단창설까지 떠들어대며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이것은 송영무놈이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감, 《흡수통일》야망이 골수에 배일대로 배인 지독한 대결광신자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놈이 이번에 줴쳐댄 망발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중상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극단상황으로 치닫고있는 때에 괴뢰군부의 수장이라는 놈의 입에서 이런 위험천만한 도발망언이 튀여나온것이다.
이것은 결국 북남관계야 어떻게 되든, 이 땅이 또다시 참혹한 전란에 휩싸이고 민족의 운명이 도륙을 당하든 미국에 붙어 자기의 더러운 명줄만 부지하면 된다는 친미사대매국노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남조선 각계층이 송영무와 같은자에게 《안보》를 맡기는것은 너무도 어리석은짓이다, 위협이 되는것은 북이 아니라 트럼프의 미치광이수작과 그에 무작정 장단을 맞추는 송영무의 대결망동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나서는자들에게 어떤 무자비한 징벌이 차례지는가 하는데 대해 명백히 경고하였다.
송영무는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댄 대가가 얼마나 처참하고 가혹한것인가를 머지않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당국자 역시 송영무와 같은 대결망나니를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들여앉히고 극구 비호두둔해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놈이 괴뢰국방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아 이제껏 줴쳐대온 대결악담들과 감히 《참수작전》계획과 정예공정사단창설까지 운운하며 부려대는 호전적망동은 남조선 각계와 온 민족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송영무를 계속 끼고있는 경우 남조선당국자도 그와 다를바 없다는것을 시인하는것으로 되며 그것이 차후 북남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겠는가 하는것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온 민족이 자기들의 태도를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11월 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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