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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에서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첫 공연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일 안주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를 비롯한 평안남도와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일군들, 기술자, 로동자들, 안주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녀성독창 《고백》,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경음악 《단숨에》,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을 숭엄한 예술적형상으로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남땅에 어려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자욱을 전하는 설화시 《평남도여 영웅적기개를 떨치라!》는 장내를 깊은 추억속에 잠기게 하였다.
《황금산타령》, 《벼가을하러 갈 때》, 《바다 만풍가》 등의 노래들로 공연은 더욱 이채를 띠였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3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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