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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군성노예범죄 부정할수 없다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뉴욕 맨하탄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졌다.

미국내에서만도 4번째로 되는 성노예소녀상설치이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른 곳도 아닌 일본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땅에 성노예소녀상이 또다시 세워진것은 력사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옳고그름을 가르는 엄정한 심판자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 잔인성과 추악성, 야만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과거 일본이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데 대해서는 력사가 증명하고 온 세계가 규탄하고있다.
문제는 성노예범죄의 직접적당사국인 일본의 태도이다.
일본은 성노예범죄사실이 세상에 공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성근하게 나오지 않고있다.
특히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치졸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민족의 쓰라린 상처는 일본의 겉치레사과나 몇푼의 돈에 의해 아물수 있는것이 아니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범죄자로서 자기반성의 성근한 자세를 가지고 진정성있는 공식사죄와 배상을 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생억지를 부리는데는 전범국의 족쇄를 풀고 제국시대를 부활시켜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아시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 흉심이 진하게 깔려있다.
론평은 일본은 저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력사외곡, 력사부정책동이 민족생존의 방향감각을 완전히 헝클어놓는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320530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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