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 앞으로도 여러 나라 당들과 함께 나아갈것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 김수길동지가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에서 진행된 제19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에서 2일 연설하였다.

그는 1917년 로씨야에서 일어난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누구나 다같이 잘사는 리상사회를 그려온 근로인민의 념원을 실현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한세기동안의 인류력사의 발전과정은 자본주의는 그 반동성과 구조적모순으로 하여 인민대중에게 존엄과 행복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오직 사회주의만이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인류의 미래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보고에서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환경속에서 세계반동의 괴수인 미제와 직접 맞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진리를 현실로 증명해주고있다.
그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투쟁목표이며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우리의 핵무기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위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병진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섬이 없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갈것이며 미제의 핵전쟁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해나갈것이다.
끝으로 그는 조선로동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데서 세계 여러 나라 공산당, 로동당들과 언제나 어깨겯고 함께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365120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