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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유네스코와 성원국들의 노력에 합류할것 천명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이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 3일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기여하는것은 유네스코가 지닌 숭고한 사명이라는데 대해 강조하고 인류가 념원하는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위한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체의 노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고 밝혔다.
지속개발목표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참가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교육중시, 과학중시정책에 따라 2014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고등교육체계, 사범교육체계가 개선되였으며 원격교육체계와 과학기술보급망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비됨으로써 교육의 질이 한층 제고되였다.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의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과학기술의 역할에 의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학기술강국건설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첨단돌파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국력이 강화되고 인민생활이 더욱 향상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이와 같은 노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진행되고있다.
우리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위협과 제재는 교육, 과학, 정보통신분야는 물론 체육부문과 인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막대한 부정적후과를 미치고있다.
현대문명을 파괴하는 이러한 반인류적, 반문명적행위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오늘의 환경과 조건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문명강국건설과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국제적인 협조와 단결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며 지속개발목표달성을 위한 기구와 성원국들의 노력에 적극 합류할것이라고 천명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84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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