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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에 대한 압살망상 버려야 한다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면전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의 경고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올해 년초부터 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린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대결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지속되여왔지만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올해처럼 극도에 이른적은 일찌기 없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을 집중적이며 련속적인 타격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멸적의 보복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국가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에 대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수 있는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이루는것뿐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평화가 힘의 균형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은 제국주의의 전횡과 폭제가 판을 치는 현실이 깨우쳐주는 철리이다.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평화와 안전을 지켜내고 미국의 새로운 세계대전도발기도를 좌절시키면서 행성의 평화를 보장하는데 크게 공헌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헛된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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