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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전쟁연습에 기승 부리고있는 남조선 규탄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제주도주변해상에서 미국, 오스트랄리아해군과 함께 《대량살상무기전파차단》의 간판밑에 련합해양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한편 괴뢰해병대는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함께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해병대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괴뢰들이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련합해양차단훈련에 참가한것은 상전의 아시아판나토구축책동에 적극 편승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용납 못할 군사적공모결탁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공화국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첨예한 대치계선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라고 까밝혔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핵전쟁의 불길이 치솟을지 모르는 최악의 긴장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북침을 가상한 불장난소동들을 일삼는것이 어떤 파국적인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며 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한시도 살려둘수 없는 평화파괴자, 매국역적의 무리이다.
론평은 괴뢰들이 상전을 등에 업고 물덤벙술덤벙하며 벌려놓고있는 군사적도발소동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5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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