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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청년단체 미국대사관에로 진격시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청년저항운동 성원들이 10월 17일과 11월 1일에 이어 13일 세번째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에로의 항의시위를 단행하였다.

그들은 프랑카드를 들고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 《북침전쟁연습 중단!》이라는 글이 씌여진 삐라들을 뿌리면서 미국대사관을 향해 돌진하였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벌리고있는 북침핵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경찰차에 강제로 실려 끌려가는 순간까지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끝장내자!》,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괴뢰경찰이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경찰서로 끌고가 심문을 들이대고있으나 그들은 북침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의로운 활동을 탄압하고 부당하게 련행하여 수사하는데 대해 묵비단식투쟁으로 완강히 저항하고있다.
미국의 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주변에 와서 할 일은 미국의 전략에 따른것이지 남조선의 안보나 방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대로 나가면 남조선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반미자주의 함성이 열화와 같이 터져나올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한편 청년저항운동은 이날 단체성원들에 대한 집단성추행을 비롯한 경찰의 집단폭력에 대해 종합적으로 문제를 제기할것이며 담당경찰들과 그 현장책임자, 악페경찰의 우두머리를 반드시 처벌할것임을 천명하였다.
이 단체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뜻을 같이하는 학생청년들과 청년로동자들에 의해 지난 10월에 결성되였다.
단체는 평화협정운동본부, 해외반미원정단, 민중민주당 반트럼프, 반미, 반전특별위원회 등과 함께 10월 16일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를 발족시켰다.
반트럼프, 반미투쟁본부는 10월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하며 트럼프와 미국의 전쟁책동을 단죄하는 집회들을 개최한데 이어 11월 12일 민주로총과의 련대밑에 2017년로동자대회에 참가하여 자기들의 주장이 담긴 신문을 배포하고 시위투쟁을 벌리는 등 강력한 실천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단체는 현재 종로경찰서앞에서 청년저항운동 성원들의 석방을 요구하여 집회와 시위를 벌리고있다.
한편 민중민주당이 미국의 전쟁책동에 항의하여 무기한 비상행동을 선포하고 미국대사관앞에서 24시간 철야시위투쟁을 계속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gen2kk/4735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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