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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조선통일지지운동 전국집회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운동 제35차 전국집회가 4일 일본 교또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과 위원들, 전국집회 실행위원회 성원들, 일본각지의 조선인민과의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축하발언들에 이어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미즈따니 겐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사무국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실지로 조선을 위협해온것은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대조선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미국이라고 까밝히고 일본당국이 이에 편승하고있는 사실을 폭로단죄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련대해나갈데 대한 주제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또한 조선을 반대하는 온갖 군사연습의 강행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들을 규탄하고 조미평화협정체결, 조일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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