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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조국수호의 항로에 빛나는 금별의 위훈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적인 항공무력이 태여난지 72돐이 되였다.

지난 70여년간 조선의 항공군용사들은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항로에 금별의 위훈을 수놓으며 조국의 하늘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해방후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서 항공부대창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29일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로 주체적인 항공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조선의 비행사들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무적의 용맹을 떨쳐왔다.
미제가 《공중우세》를 떠벌이며 저들의 공군무력의 5분의 1이나 들이밀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비행사들은 적비행기들을 추풍락엽의 신세로 만들어버리였다.
1950년 7월 한주일동안에만도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B-29》전략폭격기를 포함한 13대를 격추하고 10여대를 격상시켰으며 1952년 1월 1일 새벽 불의의 기습전으로 진행된 김포비행장폭격전에서도 20여대의 적비행기와 수많은 전투기술기재들을 파괴소각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1952년 6월 단 한대의 비행기로 신의주상공에 떼지어 날아든 20여대의 적비행기를 격추, 격퇴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전선길을 목숨바쳐 지켜드린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도 전투비행사들에 의해 창조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조국수호의 나날에도 항공군용사들은 조국의 령공을 침범하는 미제공중비적들에게 련속 된매를 안기였다.
1954년 1월 철산반도에 기여든 미제의 《F-80》전투기격추와 1969년 4월에 있은 대형간첩비행기 《EC-121》격추, 2003년 3월에 벌어진 전략정찰기 《RC-135》격퇴 등이 그에 대해 잘 말해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조선의 항공무력은 무적필승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그길에서 일당백영웅정신, 희생정신, 자폭정신의 소유자들인 14명육탄자폭용사들이 태여나고 수많은 군공의 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를 한목숨바쳐 날은 김화룡, 강승현영웅들을 배출한 부대가 그들의 이름이 빛나는 영웅추격기련대로, 미제가 비행장에 떨군 1,000여발의 지뢰탄을 해제하여 전쟁승리에 기여한 영웅을 낳은 중대가 리기봉영웅중대로 불리우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수십개의 부대, 구분대들이 영웅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첫 시기부터 여러 전투들에 참가하여 혁혁한 전과를 거둔 전투기 009호와 미제의 《EC-121》대형간첩비행기를 격추한 전투기 415호를 비롯한 비행기들에도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여 항공군용사들의 위훈이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되였다.
참으로 주체적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빛나는 항공군용사들의 금별의 위훈은 조선인민군 항공군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주체조선의 붉은 매들만이 누릴수 있는 영예이며 자랑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4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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